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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두호 나이 고향 프로필 아내 부인 김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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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최두호는 1991년 4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생이며 키 178cm 몸무게 66kg, 혈액형 O형입니다. 가족은 아내(부인) 김수효가 있습니다. 소속사는 몬스터그룹, 소속팀 부산팀매드, 소속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이며 병역 전시근로역입니다.

과거

최두호는 학창시절 대구 달서구에서 알아주는 싸움꾼 중 하나였고 하는데요. 지역내에서 유명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말로는 주먹으로 꽤나 유명했다고 하네요.

활동 경력

최두호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한때 UFC 입성 후, 3연속 1라운드 KO로 인해 페더급 내 '야이르 로드 리게스', '브라이언 오르테가', '헤나토 모이카노'와 함께 최고의 초신성이자 대한민국 격투계의 떠오르는 최강자로 꼽혔습니다.

비록 경기에서 패하였지만 '컴 스완슨'전 최고의 명경기를 만들어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2016년부터 3연패를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선수 활동을 이어가다가 복귀를 선언하였습니다.

최두호는 최근 시작한 SBS 예능 프로그램 '순정파이터'에 추성훈, 정찬성, 김동현과 함께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결혼 아내(부인) 김수효 자녀

최두호는 지난 2017년 2월 12일 지금의 아내(부인) 김수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최두호의 아내(부인) 김수효의 나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직업은 요가, 필라테스 강사라고 합니다.

최두호와  두 사람은 최두호는 부산에 위치한 '팀매드'로 이적을 했을 때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던 아내 김수효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최두호는 아내에 대해 종합격투기 선수인 자신의 삶을 다른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해주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자녀 정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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