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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나이 아내 부인 별 자녀 아들 딸
    이슈 2021. 10.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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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하하는 1979년 8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본명은 하동훈입니다. 독일 출생으로 고향은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 시이며 키 168cm, 몸무게 68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창원 용남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하윤국, 어머니 김옥정, 누나 하쥬리 그리고 아내(부인) 별과 아들 하드림, 하소울, 딸 하송이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장로회)이며 현재 소속사는 QUAN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과거 가족 집안

    하하는 과거 독일에서 태어나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초등학생 때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살다가 중학교 졸업 후 서울시 용산구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은 융드옥정이라 불리며 각종 방송을 통해 예능감을 드러내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며 독일 유학을 다녀온 신학 박사로 현재 목사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독일에서 기계 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누나 하쥬리 역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현재 명지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자 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엘리트 가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 활동

    하하는 1995년 솔로 레게 힙합 가수로 데뷔하여 1998년 뮤지컬 '보물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01년 그룹 '지키리'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2005년부터 'SBS 파워FM'에서 '하하의 텐텐클럽'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KBS2 뮤직뱅크의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 굵직한 예능에서 활약한 대표 예능인이자 방송인 입니다.

    하하는 요식업 사업에 뛰어들어 과거 '팔자막창'을 개업해 2014년 말 즈음에 폐업하였는데요. 이후 지인들과 함께 동업하여 고깃집 '401 레스토랑'을 오픈하였고, 서울 마포구와 부산 해운대에 지점이 있으며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2017년 중반부터는 김종국과 동업하여 '401정육식당'으로 개칭였습니다. 하하가 요식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년 지기 친구들이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바람에 일을 못하게 되자 그 친구들이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 동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하는 2012년 친누나 하쥬리가 설립하고 대표를 맡고있는 기획사 QUAN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의 사장이기도 하며 지난 2019년에는 콴리티라는 패션 회사를 설립해 칼리프에쉬라는 안경 및 선글라스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아내(부인) 별 자녀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하와 별 두 사람 나이 차이는 하하는 1979년생이고, 아내(부인) 별은 1983년생인 39세로 4살 차이가 나며 별의 본명은 김고은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출생이며 키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 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부춘초등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서일고등학교 (전학), 창덕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이며 가족 관계는 어머니와 오빠 그리고 남편 하하와 2남 1녀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하하와 같은 QUAN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별은 2002년 정규 1집 '12월 32일'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하하와 별 두 사람은 평소 종교 등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중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별과 하하의 어머니 두분 모두 목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정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결혼 전 6개월 전부터라고 하며 하하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 당시 꿈에 별이 나오자 바로 전화를 했고, 결혼 전 별에게 매일같이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별은 결혼하자는 하하의 말에  당황스러웠지만 수 년에 걸쳐서 농담처럼 했던 터라 이 사람 참 변하지 않는구나 생각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하의 변치 않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결혼 당시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기에 별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살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남편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하와 별 두 사람은 이후 2012년 9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후 그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하 별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부부이기도 하며 슬하의 자녀를 3명이나 두고 있는데요. 2013년 아들 하드림 군을 출산후 2017년 아들 하소울이 태어났으며 2019년 7월 15일 딸 하송이를 출산하며 다둥이 부부가 되었습니다. 세 자녀 모두 태명을 본명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사실 하하는 둘째가 태어나고 아내 별이 이제 엄마로서 책임감보다 가수로써 다시 활동할수 있도록 아이를 생각하기 않았다고 하는데요. 둘째가 끝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별의 가수 활동에 대해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셋째를 갖게 되자 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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