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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나이 과거 프로필 쌍둥이 동생 한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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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한지현은 1996년 3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이며 키는 170cm, 몸무게 49kg입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남동생이 있으며 남동생 한승수는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학력 사항은 압구정 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5학번으로 현재 재학중이며 특기는 요가와 승마, 피아노와 가야금 등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셋별당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 활동

한지현은 2019년 JTBC '바람이 분다'를 통해 선경 역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 드라마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소울드라이버, 타로맨스, 아 집에 가고 싶다 등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 출연작 영화 '서복', '모든걸 걸었어'가 개봉 예정중에 있습니다. 그밖에 의류 브랜드, 코스메틱, 신용카드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최근 2020년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내면의 아픔을 가진 주석경 역을 맡아 악역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극중 민설아와의 날카로운 대립과 긴장감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동생 한승수

한지현은 SBS 드라마 '팬트하우스'에서 배우 김영대와 함께 쌍둥이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데요. 한지현은 현실에서도 쌍둥이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지현의 쌍둥이 남동생 한승수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며 키는 187cm, 몸무게 70kg입니다. 2014년 10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5' 에 출연하였으며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당시 도수코에 출연하고 있는 동생 한승수를 응원하는 한지현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였죠. 한지현과 한승수는 이란성 쌍둥이라 외모가 크게 닮지는 않았지만, 큰 키와 건장한 체격이 닮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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