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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유정 나이 과거 몸매 프로필 언니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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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성동구 출생이며 키는 165cm,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1남 2녀중 막내 태어나 부모님과 언니, 오빠가 있으며 김유정의 언니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 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은 대송중학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이며 현재 소속사는 어썸이엔티입니다.

김유정은 어린시절부터 전학을 많이 다녔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이사를 하며 대화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고, 이후 대송중학교 졸업 후 2015년 서울 마포구 소재의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바쁜 연예 활동으로 인해서 같은 해 8월 경기도 고양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은 바쁜 연예 활동 중에도 활발한 학교 생활을 이어갔으나 2018년 대학 수학능력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연기 활동에 전념한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2018년 2월 고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연기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알려졌으나 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학하여 현재 재학중입니다.

데뷔 활동

김유정은 5살이었던 2003년 크라운 제과 광고를 통해 어린이 모델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듬해 2004년 영화 'DMZ'를 통해 배우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의 아역으로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영화 '황진이'에서 송혜교의 아역,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문근영의 아역,'일지매', '동이' 에서 한효주의 아역 등 아역 전문배우로 활약했고,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는 한가인의 아역 등을 맡아 아역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일찍부터 명품 아역배우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첫 주연을 맡았으며 연이어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KBS 청춘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성인 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2016년 12월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올해의 탤런트' 순위에 10대 배우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정샛별'역으로 출연 이후 SBS 새 드라마 '홍천기'의 출연 확정이 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홍천기'는 조선시대 유일한 여화공 홍천기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입혀진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라고 합니다.

태도 논란 갑상선 저하증

김유정은 2016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무대 인사에서 짝다리를 짚은 태도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전체 영상을 통해 논란이 될 한부분만 교묘히 편집하여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이라며 마녀사냥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지만 소속사를 통해 당시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였습니다.

또한 김유정은 2018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 당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 받아 촬영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 6개월 가량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다행이도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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