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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 나이 아내 부인 김유미 자녀 딸
    이슈 2020. 11. 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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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

    정우의 본명은 김정국이며 1981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이며 키는 180cm, 혈액형 AB형, 몸무게는 70kg입니다. 가족 사항은 어머니, 형, 누나가 있으며 아내 김유미와 자녀 딸 한명이 있습니다. 학력 사항은 부산상업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경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정우는 어린 시절 연극배우인 아버지와 서점을 운영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하는데요. 정우의 아버지는 정우를 자주 극장으로 데려가 영화를 보여주었고, 어머니는 책방에서 글의 묘미를 일깨워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우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화를 보면서 연기하는 사람을 동경해왔고, 대학 입시를 앞두고 배우로 진로를 정하게 되면서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우는 배우가 되었고 영화 '바람' 촬영 당시 아버지가 촬영할 때 많이 도와주셨다고 말하며 영화 '바람'으로 신인상을 수상할 당시 아버지가 주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활동

    정우는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을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 영화 ‘라이터를 켜라’, MBC ‘슬픈연가’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으나 크게 주목은 받지 못한채 무명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tvn ‘응답하라 1994’를 만나면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극중 쓰레기 김재준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로 사랑을 받았으며 오랜 무명 배우 생활과 연륜의 경력으로 역할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021년에는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에서는 노휘오 역을 맡아 배우 '오연서'와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에는 영화 '이웃사촌'에서 좌천 위기의 도청팀장 대권 역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아내 김유미 자녀 딸

    정우는 2016년 1월 배우 김유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같은해 12월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아내 김유미는 1979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정우와 나이차이 3살 차이입니다.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할 당시 이미 열애설이 터진 상태였으며 고백은 정우가 먼저 하였다고 합니다. 김유미는 정우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반해 마음을 열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연기자 선후배로 서로를 챙겨주며 사랑을 키웠나갔으며 영화 ‘붉은 가족’에 출연하며 촬영 당시 맹추위와 싸워야 하는 열악한 환경속에 두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더욱 각별해졌다고 합니다. 정우는 김유미 두 사람은 함께 역삼동에 위치한 청운교회를 다니는데 종교적인 신념으로 더욱 사랑을 키워나갔으며 정우는 결혼 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과 안정감을 느낀다며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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