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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나이 과거 결혼 남자친구
    이슈 2020. 10. 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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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혜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동대문구 출생이며 본관 달성 서씨, 키 170cm,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으며 반려견 아리, 미니, 짱구가 있습니다. 학력사항은 용두초등학교 숭인중학교,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학사 출신입니다. 종교는 무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문화창고 소속입니다.

    서지혜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닭은꼴로 유명하며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80년대의 청춘스타였던 최수지와도 많이 닮았으며 드라마 귀부인 촬영 당시에 관상학자가 출연 중인 여배우들 중 최고의 귀부인상으로 서지혜를 뽑기도 했습니다. 사납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상으로 복과 미를 타고 났다고 하네요.

     

     

     

     

    데뷔 활동

    서지혜는 2002년 잡지 모델과 태무의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를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서지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게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데뷔 후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을 거쳤습니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같은해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 4’와 드라마 MBC 특별기획 ‘신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0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인지도와 연기력을 쌓았으며 2014년 ‘펀치’의 검사 최연진 역할, 2016년 ‘질투의 화신’의 홍혜원 아나운서 역할을 맡아 크러쉬 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 역으로 강단과 실력있는 의사 연기를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맡아 연기와 미모가 부각되며 화제성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올해 5월에는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배우 송승헌과 함께 주연으로 활동 하였습니다.

     

    서지혜의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올인, 귀부인, 신돈, 펀치, 김수로, 사랑해, 질투의 화신, 흑기사,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사랑의 불시착, 저녁같이 드실래요 등이 있습니다.

    수상 이력으로는 2005년 신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KBS 연기대상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5년 광주 국제영화제 베스트 스타상, 2016년 질투의 화신으로 SBS 연기대상 로맨틱 코미디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2018년 SBS 연기대상 수목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결혼 이상형

    서지혜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상태이며 서지혜는 한 인터뷰를 통해서 연애와 결혼은 꿈꾸지만 급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30대 초반 나이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없어졌고, 혼자 있는 지금 시기를 조금 더 즐겨도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형 스타일에 대해서는 친구 같은 남자라고 밝히며 나이가 들수록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렵고,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것이 정말 쉬운것이 아니고, 순수한 사랑이 있어야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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