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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세연 나이 과거 프로필 남자친구
    이슈 2020. 10. 1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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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

    진세연의 본명은 김윤정이며 1994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7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출생으로 본관은 김해 김 씨이며 키 167cm, 몸무게 44kg, 발 사이즈 245mm,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오빠 1명이 있으며 학력사항은 서울반원초등학교, 서울경원중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하네요.

    진세연은 학창 시절부터 줄곧 반장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어릴적 외향적이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내향적이지 않은 두 가지 면이 공존했으며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학교 앞에서 캐스팅이 되어 요구르트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고, 광고 모델로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진세연은 다른 배우에 비해 짧은 조연생활을 한 뒤에 빠르게 주연을 맡아서 데뷔 초 집안이 재벌급라는 소문이 따라다녔는데요.

    이에 대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IT 사업을 하는 집안이며 재벌이 아닌 평범한 집안일 뿐, 특별한것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데뷔 활동

    진세연은 2009년 당시 16세 나이에 한국 요구르트 '오유' CF로 데뷔했는데요. 이때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돌 가수가 되는것을 고려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쥬얼리 S 활동 때 백댄서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스타제국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을 당시 진세연은 우연히 여러 CF를 찍게 되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2010년에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드라마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죠.

    이후 다섯손가락,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아이템, 간택-여인들의 전쟁, 본 어게인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옥중화' 드라마로 2016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에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 2016년에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했으며 '인천상륙작전' 영화로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진세연은 과거 결혼에 대해 첫사랑과 결혼하는 로망이 있으며 아이를 좋아해 자녀는 무조건 세 명 이상 갖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모태솔로로 알려져 있는 진세연은 과거 썸까지는 타봤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이 되기를 반대하는 어머니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실제로 그 약속을 지켰고, 성인이 된후에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진세연은 이상형 스타일에 대해 자기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으로 외모상으로 마른 것보단 체격있는 스타일이 끌리며 포근한 외모를 좋아하며 연하보다는 연상이 더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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