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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원 나이 학력 남편 이휘재 아들 집
    이슈 2020. 10. 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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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

    문정원은 1980년 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이며 가족관계는 남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이서언과 이서준이 있습니다. 학력 사항은 과천중학교, 과천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 졸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정원의 아버지는 범일 운수, 관악 교통 사장을 역임했던 문철수로 아버지 덕분에 문정원은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정원은 2010년 개그맨이자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후 슬하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반인이었던 문정원 또한 이휘재의 아내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한국 P&G 다우니, 로레알 랑콤, 여성중앙 화보 등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SBS 힐링캠프와 MBC 세바퀴 등에도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안녕하세요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최근에는 유랑마켓에 출연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문정원의 본업은 플로리스트로 현재는 압구정에서 꽃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 자체가 인지도가 낮은편이었으나 문정원을 통해 대중적인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이후 플로리스트 수업을 취미로 듣는 여성분들이 많이 증가하여 문정원은 나름 업계에 기여를 많이 하였습니다.

    문정원은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하며 요리, 뷰티,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인기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문정원 학력 논란

    방송출연 이후 문정원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학력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인기 요리사인 정창욱이 문정원의 대학 시절 단짝 친구로 출연하였고, 방송 이후 문정원과 청운대 동문이라는 이들의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문정원이 청운대를 동국대로 학력 위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학력위조 논란이 불거지자, 2015년 이휘재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서는 문정원 본인에게 졸업장까지 확인했다며 문정원이 지난 2003년 동국대 서울캠퍼스 윤리문화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엔스타즈 측은 문정원은 일반인이라며 확실한 증거를 확인했음에도 적극적으로 변호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남편 이휘재 아들 이서언 이서준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와 2010년 12월 5일에 결혼하여 슬하의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인 헬스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이후 1년 여의 만남을 이어가다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3년 만인 2013년 3월 15일에는 이란성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을 득남하였습니다.

    이휘재는 1972년 12월 29일 생이며 올해 49살로 아내 문정원과의 나이 차이는 8살이 납니다. 이휘재의 본명은 이영재이며 본관은 경상북도 문경군 점촌읍 출생으로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라고 합니다. 키 178cm, 몸무게 68kg, 혈액형 O형이며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이 임마누엘입니다.

    학력사항을 살펴보면 예일초등학교, 은평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 전문학사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소속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집 위치 청담동 효성빌라

    문정원과 이휘재 부부는 연중 집들이를 통해 집을 공개하였는데요. 집의 위치는 청담동 효성빌라로 3층 빌라이며 평수는 66평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고급 갤러리 뺨치는 거실을 보여주었으며 이 집은 이휘재가 총각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으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문정원은 3층 빌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남편 이휘재가 총각 때 살던 집으로 쌍둥이가 4살 때 시어머니가 여기서 살면 어떻겠냐고 하셨고, 그때 당시에는 계단이 많아서 살지 못했는데, 이제 쌍둥이가 7세가 되어서 와 보니까 좋을 것 같아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이휘채 문정원 부부의 첫 자가로 처음에 월세를 살고, 계속 전세를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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