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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강희 나이 과거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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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은평구 출생이며 키는 163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어머니와 오빠, 언니가 있으며 학력 사항은 서울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동명여자고등학교,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기독교 방송인 CBS, CTS 등에 출연하여 자신의 신앙관에 관해 피력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길입니다.

최강희는 과거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공부를 너무 못해서 최강희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 반 친구들이 모두 최강희에게 박수를 쳐 줄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한한 이후 한 달만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마저도 출석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다들 자신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서 왔는데 본인은 운이 좋게 오게 된것 같아 미안해서였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고등학교 때 내신 15등급으로 공부에 소질은 없었으나 실기를 만점을 받게 되면서 운 좋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케이스였다고 하네요.

최강희는 동안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동안 외모 뿐 아니라 4차원으로도 유명한데요. 2009년까지 핸드폰 대신 삐삐를 사용했으며 이후 지인이 위급했을 때 연락이 되지 않은 적이 있어서 그일을 계기로 2009년에 핸드폰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데뷔 활동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를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최강희는 처음부터 연기자를 꿈 꾼 것은 아니였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가 최강희 몰래 '레모나 미인선발대회'에 신청서를 넣었는데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이후 방송국에서 여러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단막극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에 주연으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데뷔 이후 21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생계를 위해서 꾸준히 연기를 해왔다고 하네요.

MBC 청소년 드라마 '나', KBS '학교1'를 비롯하여 영화 '여고괴담'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하며 동안 외모로 학생역을 주로 맡게 되었습니다. 영화 '여고괴담'에 출연한 귀신 장면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2013년에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최강희보다 10살이나 연하인 배우 주원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약 2년간 라디오 DJ 로도 활동하였으며 2017년에는 KBS2 추리의 여왕 의 유설옥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2020년에는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백찬미'역으로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강희는 최근 KBS2에서 2월17일 첫방영을 앞두고 있는 판타지 로코 성장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주인공 반하니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우울증 선행

최강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친밀하지 않다고 느끼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수년간 우울증을 앓아 술 담배에 의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털어냈다며 연기에 대해 갑작스럽게 이물감을 느끼면서 불안감이 커졌던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최강희는 데뷔 당시 별다른 준비가 없었음에도 주위에서 연기 잘한다고해서 자신이 천재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착각이라는걸 깨달았고, 자신은 안티팬이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사람들의 시선도 친밀하지 않게 느껴지며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최강희가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종교의 힘이었다고 하는데요. 새벽 기도를 다니면서 신앙에 의지하며 견뎌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최강희는 선행 활동 역시 활발히 해온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1999년 골수 기증 희망에 서약했으며 2007년에는 직접 골수기증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결혼 남자친구

최강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실제로 사귄 연예인 남자친구가 2명이나 있었다고 하는데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최강희는 이상형에 대해 옛날에는 까칠하고 자기 소신있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 멋있었는데 요즘은 착하고 따뜻한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으며 과거 이상형으로 '무기력한 남자'라고 밝히며 연예인으로는 '조정치'를 꼽기도 했습니다. 

최강희는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과거 어머니가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반대하여 "독신으로 살겠다"고 세게 이야기 했다며 그러면서 입양하는 것도 허락을 해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능력이 있고 힘이 있을 때 자기 아이든 남의 아이든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며 지금도 그 생각은 똑같다고 전했고, 내 아이가 아니면 입양도 괜찮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최강희는 원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함께 호흡을 맞춘 권상우가 촬영장에 오면 매일 휴대폰 속 아이들을 보여주어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족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특히나 부러웠었다며 '이제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결혼관까지 바꿔놓았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하며 최강희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려 하고, 여태 한 번도 독립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시집을 가야 독립을 하는데 시집갈 때까진 엄마랑 사는 걸로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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