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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이가령은 1988년 10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이가령은 당초 예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이가령으로 개명을 하고 활동중입니다. 이가령의 키는 168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싸이더스입니다.

데뷔 활동

이가령은 2013년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단역 '귀신에게 세번째로 당하는 여자'역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과거 모델 출신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2014년 SBS '사랑만 할래'에서 디자인 실장 역으로 단역 출연을 하였고,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안수산나역으로 특별출연 하였습니다.

사실 이가령은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여주인공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대본연습에도 참여를 하였으나 불발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연배우가 이가령에서 갑자기 배우 박하나로 바뀌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이에 당시 소속사측에서는 여주인공으로 뽑힌것이 아니라 오디션을 보던 중 박하나가 뽑히게 된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이후 '압구정 백야'에서 배우 김민수가 맡았던 극중 조나단의 맞선녀로 특별출연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주연 '오은지'역을 맡아 김보연의 딸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2016년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17년 tvN ‘명불허전’,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 2019년 KBS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을 통해 단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습니다.

이가령은 한때 연기자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름을 예명 '예림'으로 바꾸고 다시 복귀를 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배우 성훈이 맡은 극 중 판사현의 상대역 부혜령역을 맡아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성한 작가의 5년 만에 컴백작인 주말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는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여자 세 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 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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