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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주엽 나이 아내 부인 박상현 이혼 자녀 아들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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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현주엽은 1975년 7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생으로 현주엽의 키는 195cm, 몸무게 113kg입니다. 학력사항은 서울도성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체육교학과이며 가족사항은 아내 박상현과 아들 장남 현준희, 차남 현준욱이 있습니다.

데뷔 활동

현주엽은 1998년 청주 SK나이츠를 통해 데뷔 했으며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선수로 활약하며 2002년에는 부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땄을만큼 기량이 좋은 선수였습니다.

이후 2009년에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심각한 상태였던지라 결국 재활 도중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2009년 6월 LG스포츠단 본사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무릎 수술을 받은 상태여서 목발을 짚고 가까스로 은퇴식을 진행 하였죠.

현주엽은 은퇴 이후 2017년부터 농구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창원 LG 세이커스를 지휘하였고, 현주엽은 선수 시절 주로 포워드 역할을 맡아서 플레이 했으나 부상을 많이 당해서 고생을 한 케이스로 감독이 되기 전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그런지 감독으로서의 실적은 크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아내 박상현 아들 현준희 현준욱

현주엽은 2007년 6월 21일 지금의 아내 박상현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현주엽의 아내 박상현은 현주엽보다 3살 연하로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는데요. 당시 홍대 여신이라고 불리울 만큼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예능 '개밥주는 남자'에 동반 출연 하기도 했으며 아내 박상현은 당시 예쁜 외모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주엽과 아내 박상현은 2006년 11월 집안 어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무직이었던 아내 박상현은 넓은 이해심으로 선수활동을 하는 현주엽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현주엽은 그런 박상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착한 여자를 다시는 만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결혼 후 2008년 장남 현준희를 낳았으며 이후 2010년 차남 현준욱을 출산하며 슬하에 아들 두명을 두고 있습니다.

사기 사건 이혼설

현주엽은 과거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현주엽이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현주엽의 주변 지인들 모두가 현주엽이 이혼을 한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현주엽은 은퇴 후 모아둔 돈을 믿었던 펀드 매니저에게 모두 맡겼는데 이 돈을 모두 다 날려먹으며 피해를 입게 되었고, 다행히 법원 판결로 어느 정도의 돈을 되찾을 수 있었지만 이 때 당시 무려 17억 정도의 돈을 날려 먹었다고 합니다. 결국 현주엽은 대외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채 주변 지인들과의 연락을 모두 끊었다고 하는군요.

그때 당시 주변에서 선후배들이 조심스럽게 이혼에 관해서 물어보았는데 이에 현주엽은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며 와이프와 두 아들, 이 세 사람이 제 삶의 이유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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