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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권인하 나이 결혼 아내 부인 자녀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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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권인하는 1959년 8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이며 본관은 안동 권씨입니다. 가족사항은 4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형과 누나, 남동생 2명이 있으며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권인하의 키는 172cm, 몸무게 71kg,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사항은 배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환경보호학과 졸업입니다.  권인하는 현재 신천 인터내셔널 사장으로 있으며 소속사는 WE뮤직 소속이라고 합니다.

 

 

 

 

데뷔 활동

권인하는 1979년 경희대학교 재학시절이에 중앙동아리 탈무드라는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밴드 활동을 했으며, 1984년 12월 가수 이광조의 곡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작사, 작곡하여 작곡가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1986년 록 밴드 WE의 보컬리스트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고, 1987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슬픈 추억,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나의 꿈을 찾아서 등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1992년에는 MBC 미니시리즈 '창 밖에는 태양이 빛났다'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2001년에는 MBC TV 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에서 준조연급으로 출연하였습니다. 1994년에는 KBS 2FM '권인하쇼'에서 진행을 맡기도 하였죠.

 

 

 

과거 권인하는 신촌 뮤직이라는 음반기획사의 대표이사를 맡기도 하였는데 그때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박효신이 노래를 하는 것을 보고 무슨 고등학생이 노래를 저렇게 잘하냐며 감탄했다고 합니다.

 

권인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래된 노래, 좋니, 아로하 등 후배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여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사실 유튜브는 아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의 '만약에'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권인하가 부르면 원곡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어서 천둥호랑이라는 별명을 갖고있으며 천둥호랑이라는 호랑이는 없지만 천둥 치듯 포효하는 호랑이에 빗댄 것이라고 합니다.

 

 

 

아내 자녀 아들 딸

권인하는 1989년 11월, 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권인하의 아내는 2살 연하의 일반인이라는 것 외에는 아직까지 공개된 정보는 없습니다. 권인하는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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