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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나이 데뷔 군대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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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장동윤은 1992년 7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고향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출생으로 키 177cm, 몸무게 60kg, 혈액형 B형,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형이 있으며 학력사항은 대구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 학사과정을 거쳤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동이컴퍼니입니다.

장동윤은 공부도 잘하는 엘리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데뷔 전 장동윤은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삼았고, 보험계리사 1차 시험에도 합격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형 역시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동윤은 2015년 한양대학교 재학중이던 시절 동기들과 함께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난입한 강도를 제압하고 검거하여 인터뷰를 하였고, 그 영상이 경찰청 페이스북에 공개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보도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훤칠한 훈남 장동윤의 모습이 인터넷 상으로 퍼져 나가며 유명세를 더했고, 이후 소속사에서 연기자 제안이 들어오며 고민 끝에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동윤은 처음부터 배우의 꿈이 없었기에 어린나이에 일찍 군대를 다녀온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군대 전역 후 2020년 기준으로 예비군 6년차라고 합니다.

데뷔 활동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인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연기 경력이 없었지만 차분한 연기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호평을 얻었고, 첫 데뷔임에도 꽤 안정적인 연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고,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주연인 '한지훈'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KBS 드라마 '학교 2017'의 주연 '송대휘' 역을 맡았으며 2019년에는 KBS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주연 '녹두'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여장을 선보여 드라마 방영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장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과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에 호평을 받으며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근에는 OCN 드라미틱 시네마 '써치'에 출연하여 방영 예정에 있으며 드라마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 크리처와 맞서 싸우는 수색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수색대의 전우애와 비무장지대를 벗어나기 위해 행동하는 대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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