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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나이 결혼 남편 최진혁 자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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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단양군 출생이며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입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남동생 김우주, 남편 최진혁, 자녀 딸 1명이 있으며 학력 사항은 용곡 초등학교, 양강 중학교, 금옥여자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입니다.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김하늘의 현재 소속사는 싸이어스HQ이며 1996년 스톰 모델로 먼저 데뷔 하였습니다. 브랜드 스톰 모델로 배우 소지섭, 송승헌 등과 함꼐 활동 했으며 이후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당시 모델이였던 유지태와 함께 데뷔하였습니다. 영화는 흥행면에서 실패 하였지만 김하늘만은 차세대 은막의 스타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곧바로 드라마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등의 주연으로 바로 발탁되어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혀갔습니다. 2000년에는 영화 '동감'에서 유지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흥행과 더불어 청순하고 맑은 본인만의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듬해 드라마 피아노와 2002년 드라마 로망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하며 그야말로 엄청난 대박을 쳤습니다. 그밖에 공항 가는길, 신사의 품격, 온에어, 블라인드, 그녀를 믿지 마세요, 7급 공무원, 신과함께 죄와벌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복귀소식을 알렸으며 김하늘은 쌍둥이 남매 엄마,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워킹맘 캐릭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김하늘은 대본을 보고 따뜻한 감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동안 했던 작품 중 가장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라며 아나운서 캐릭터를 위해 tv의 모든 아나운서들을 참고 하였다고 합니다.

김하늘 결혼 남편 자녀 딸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남편 최진혁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하늘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1살 연하라고 합니다. 훈훈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으로 상당한 재력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객으로는 정우성, 김성주, 이수만, 김민종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018년에는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하여 슬하에 딸 한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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