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면역력 높이는 방법 음식

반응형

하루하루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개인위생은 물론 면역력 관리를  철저히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염려하는 코로나 증상과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증상

코로나바이러스는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키기 때문에 3~4 동안 지속되는 건조한 인후통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가 코액에 혼합되어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키게 되며 폐렴으로 인한 고열과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납니다이런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

코로나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 것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면역력 관리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에 따르면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환자들이 완치된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덕분이라고 풀이했는데요.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영식 센터장에 따르면, “치료제가 없는데 어떻게 좋아졌냐고 하면 자연적으로 치료된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리 몸에 갖춰진 면역시스템이 작동해 저절로 치료됐다는 것입니다.

 

1. 충분한 수분 섭취

체내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건강이 나빠지며 신장기능에 이상이 옵니다.

신장은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면역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수분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비타민D 합성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생성되는 것으로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고 있지만한국인들은 야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이 잦고, 대기오염과 계절적 요인 등으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부족해지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비타민D 결핍이 심한 국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햇볕을 쬐어 면역력을 강화하셔야 합니다. 허나 지금은 야외활동을 하기 좋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 등으로 채우는것도 좋습니다.

 

 

3. 꾸준한 운동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몸에 혈액순환을 촉진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다만,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있으니 일주일에 1~3, 30~1시간 정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때 마스크는 필수겠죠!

 

4. 충분한 수면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을 보충할  있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하루 6~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5. 면역에 좋은 음식 많이 섭취하기

<마늘>

마늘은 면역력 높이는 대표 식품이라고 불리는 음식입니다. 마늘에는 강력한 살균, 항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살균력이 뛰어나 항암 식품  가장 강한 항생제로도 손꼽힙니다.

마늘의 이러한 강한 항바이러스 효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양파>

양파에도 마늘과 마찬가지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가열을 해서 섭취하면 알리신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생양파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양파에는 케르세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궤양을 치료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적입니다.

 

<단백질 (콩, 두부)>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출혈을 일으키는 아레나바이러스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단백질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 임파구, 항체를 만드는 원료로 면역력을 높이는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