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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키 178cm, 몸무게 67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호수 초등학교, 백석 중학교, 세원 고등학교,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예술학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누나 한명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참고로, 지난 2018년 2월 택연을 제외한 2PM의 전 멤버들이 JYP와의 2차 재계약 후 대회협력이사로 선임되어 있다고 합니다.

데뷔 활동

이준호는 과거 17살이던 2006년에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리틀 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6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그룹 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가수 데뷔를 하였고,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3년 7월에는 일본 솔로 데뷔를 하여 일본에서 활동하였고, 준호는 솔로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서 발매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작곡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본인의 앨범 콘셉트이나 뮤직비디오, 솔로 콘서트 콘셉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 하였습니다. 준호가 자작곡을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라고 하며 2PM의 정규 2집 'Hands Up'의 수록곡 'Give It To Me'로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를 통해 다람쥐 역을 맡으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첫 연기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준호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연기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

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에 출연하기 전 과거 아크로바틱을 하다가 어깨관절에 심한 부상을 입었고,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병원에 일주일 동안 누워있으면서 왜 이러고 있나 하고 좌절감과 함께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영화 '감시자들' 오디션 기회가 와서 캐스팅이 되었고, 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이 자신에게 인생작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영화 '스물'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첫 주연을 맡아 연기했고, 같은해 8월에는 배우 전도연의 추천으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무사 율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tvN 드라마 '기억'에서 정진 역을 맡아 첫 드라마 데뷔를 하였고, 2017년에는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서율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매력적인 악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이준호는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2018년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2019년 tvN 드라마 '자백' 등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2019년 하반기에는 영화 '기방 도령'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춰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중입니다. 이준호는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진행한 코리안 엑터스 200 더 엑터 이즈 프리젠트에서 남성 배우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준호는 2PM의 곡 '우리집'의 역주행과 함께 준호의 무대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우리집 준호'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으며 준호는 팬들이 지어준 '야망준호'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군대 정보는 사회복무요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2010년 심각한 어깨부상을 당해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 여자친구

이준호는 아직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준호는 이상형 스타일에 대해 말이 잘 통하는 여자가 좋고 데뷔 때부터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루엣을 좋아한다며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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