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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나이 프로필 남자친구 성형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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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본명은 배수빈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안양 출생이며 키 167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학  학사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언니가 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루시아이며 현재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데뷔 활동

채수빈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우연히 신호등에서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 연예계 데뷔 제안을 받았고, 그 때부터 대표님을 알고 지내다가 배우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채수빈의 부모님은 연예계 데뷔를 하는것에 대해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대학에서 연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채수빈은 각종 광고를 통해 얼굴을 비추다 2014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데뷔를 할 수도 있었는데, 대표님과 의견이 잘 맞아 연극으로 첫 데뷔를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채수빈은 5개월 만에 광고 7편을 찍으며 무서운 신인으로 주목 받았고, 데뷔 1년 만에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며 화려한 신인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4년 MBC 단막극 '원녀일기'와 KBS2 미니시리즈 '스파이'를 통해 연기 경력을 쌓은 채수빈은 2015년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에 발탁되며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 하였는데요.

신인배우였음에도 또렷한 발성과 발음, 대사 전달력이 좋은 편으로 호평을 받았고, 2015년 KBS연기 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주연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수빈은 작품에 들어 가기 전, 맡은 캐릭터를 해석하고 연구하며 상당한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이후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을 연기했고,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특별출연 하였으며 2017년 1월 MBC 사극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을 연기하며 2연속으로 사극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곧이어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단아 역으로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그해 12월에는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1인 2역을 맡아 2017년에만 4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한여름 역을 맡아 첫 SBS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2019년에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하였는데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었으며 이후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형 몸매

채수빈은 아름다운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한때 코를 성형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성형설을 일축하였고, 인터뷰를 통해서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채수빈의 어머니 역시 성형했다는 댓글에 '하나도 고치지 않았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채수빈은 청순한 외모와 함께 키 167cm 늘씬하고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열애설

채수빈은 결혼 안한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21일 삼성 라이온스 야구선수 구자욱과 열애설이 터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구자욱은 훈훈한 외모와 189cm의 큰키로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야구선수입니다. 열애설 당시 채수빈과 구자욱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찍히며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였고, 당시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힌것이라며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며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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