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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선호 나이 프로필 과거 학력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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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김선호는 1986년 5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출생이며 키 183cm,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삼성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이며 가족관계는 외동아들로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과거

김선호는 어릴 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10대 시절에는 반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것조차 어려워했을 정도로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릴 적 꿈이 배우는 아니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를 따라서 입시 학원에 갔다가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연기를 통해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성격도 변화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군대는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데뷔 활동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연극계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갈고 닦으며 배우로서 조금씩 내공을 쌓았고, 이후 2017년 KBS2 드라마 '김 과장'을 통해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같은해 MBC 드라마 '투깝스'로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김선호는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에서 '정제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8년 MBC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첫 주연을 맡은 이후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 데뷔 후 첫 미니 시리즈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9년에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역을 맡아 문근영과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2020년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키다리 아저씨 역인 한지평 캐릭터를 소화해 좋은 연기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한국 커뮤니티와 일부 아시아 지역에 걸쳐 역대급 서브 남주라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선호는 이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서서히 한류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고, 라이징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김선호는 드라마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드라마 스타트업 종영 후 곧바로 연극 얼음 준비에 나서며 1년만에 무대로 복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홍반장 리메이크작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홍반장 홍두식 역을 맡아 상대역인 신민아와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선보이며 러브라인 케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 여자 친구 이상형

김선호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김선호는 첫눈에 반하고 그러는 일이 별로없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대화하고 재밌고 잘 통하고 떡볶이 얘기로도 한 30분 같이 얘기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호의 최애 음식은 떡볶이라고 하며 소개팅 자리에서 떡볶이 얘기로 한 시간은 같이 웃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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