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나이 남편 홍성기 자녀 아들

이현이

이현이는 1983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고향은 대구 출생이며 키 177cm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진성 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이며 가족은 남편 홍성기, 아들 홍윤서, 홍영서가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에스팀입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 후 계약 제의를 받고 모델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현이는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이렇게 오랫동안 하게 될 줄도 몰랐고, 또 사랑을 받을 줄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현이가 과거 경제학을 전공했고, 어릴 때는 육상선수였기 때문에 모델로 활동하면서 크게 사랑받을줄 몰랐다고 합니다.

이현이는 모델로 성공하여 활동하던 중 2014년도가 되면서 조금씩 방송에 모습을 보이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현재는 방송인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나 토크하는 예능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현이는 항상 완벽한 몸매,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딱히 몸매 관리를 하지 않는 편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현이는 임신 후 몸무게가 18kg 정도 체중이 늘었는데 출산 후에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빠졌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20대부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찐다고 하네요. 따로 몸매 비결은 없으며 체질인 것 같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필라테스를 6년간 했고, 중학교 시절까지 육상을 해서 몸에 근육이 많다고 합니다.

남편 홍성기 자녀 아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남편 홍성기와 1년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홍성기는 비연예인으로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이라고 알려졌으며 이현이와의 나이차이는 한살 차이라고 합니다.

남편 홍성기는 과거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와 예능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모습을 보면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두 사람은 4대 4 미팅을 통해 회사원 4명, 모델 4명 미팅 자리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였으나 다 함께 노래방에 갔었는데 이현이가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에 남편이 호감을 느끼게 되어 미팅이 끝나고 남편 홍성기가 먼저 용기를 내어 이현이의 연락처를 물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가며 1년 여 동안 사랑을 키워갔으며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았으며 첫째 아들 홍윤서, 둘째 아들 홍영서라고 합니다. 첫째 아들 홍윤서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와 닮은꼴 얼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막내 아들 홍영서는 모델 엄마 이현이를 닮아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이현이는 유튜브 채널 '이현이의 현이로그'에서 아들,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