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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성 나이 아내 부인 진미령 이혼 딸 전제비
    이슈 2020. 11. 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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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성

    전유성은 1949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72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며 키는 182cm, 몸무게 75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 서라벌 고등학교, 서라벌 예술대학 연극연출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사항은 딸 전제비가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랄랄라온 소속입니다.

    전유성은 1969년 MBC 방송작가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과거 정극 배우를 지망하였다가 여러번 실패하게 되자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곽규석의 방송, 공연에 원고를 써주는 일을 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유성은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인물로도 유명한데요. 대학시절 배웠던 연극용어인 개그에서 차용하여 자신을 개그맨이라고 자칭했고, 이후 개그맨이라는 단어가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코미디언이라는 단어가 맞지만 개그맨이라는 말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유성은 개그쪽에 꾸준히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KBS2 '개그콘서트'를 만들었고, 아직도 철가방 극장의 대표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유성은 1991년에 영화 '내일은 챔피언'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였으나 흥행에 실패 하기도 했습니다.

    아내 진미령 이혼 딸 전제비

    전유성은 1993년 진미령과 결혼을 하여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잡았으나 이후 2011년 이혼을 하였습니다. 전유성과 진미령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로 결혼 이후 딸 한 명을 낳았고, 딸 전제비가 있음에도 둘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부부생활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이 있었으나 결정적으로는 전유성이 억대의 사기를 당해서 진미령에게까지 부담을 주게 된 것이 원인이었으며 2011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미령은 전유성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며 성격이 좀 안 맞다 보니 헤어지게 된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유성의 딸 이름은 전제비로 이름이 상당히 독특한데요. 딸이 만들어진 곳의 이름이 '제비 여관'이였기 때문이었다고 전유성이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유성은 진미령과 이혼을 하였지만 딸 전제비와는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출연하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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