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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황민호는 2013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12세입니다.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생이며 국적은 한국과 베트남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민호의 키는 134cm, 혈액형 O형이며 가족은 아버지 황의창, 어머니 부티리와 형 황민우 등 3남 1녀 중 넷째입니다. 학력은 오산성호초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황민호는 2021년 MBN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에 출연해 첫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초이크리에이티브랩입니다.

 

▶황민호 가족 집안 부모

황민호는 한국인 아버지 황의창 (1960년생)과 베트남인 어머니 부티리 (1982년생)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가수로, 3남 1녀 중 넷째입니다. 형 2명과 누나 1명이 있으며, 황민호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복수 국적을 가집니다.

현재 오산성호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트로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황민호의 가족은 그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든든한 후원군입니다. 아버지 황의창은 트로트를 즐겨 부르며, 두 아들에게 노래를 지도하고 그들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경력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황민호의 어머니 부티리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한국에 와서 아버지 황의창과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황민호의 아버지는 현재 매니저 역할을 하며 아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 아들은 대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나이가 들면서 매니저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진심 어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민우 다섯 살 때부터 매니저 역할을 해왔는데 계속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가족과의 나이 차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는 아버지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황민호 형 황민우

황민우는 2005년 5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복수 국적을 가진 가수입니다. 170cm의 키와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MBTI는 처음에 ENFP였으나 현재는 ENTP입니다. 황민우는 병점초등학교와 고산초등학교를 거쳐 운천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황민호는 2013년 싱글 앨범 Show + Time으로 데뷔하였으며,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초이크리에이티브랩입니다.

황민호의 형 황민우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 싸이'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과거 SBS 스타킹에 리틀 싸이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고, 보이스트롯에도 출연하여 동생 황민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형 황민우는 동생을 아끼고 잘 챙기며, 방송에서도 형제간의 끈끈한 관계를 자주 드러냅니다.

황민호와 황민우 형제는 무대 위에서 감성 깊은 노래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형을 매우 존경하며, 함께 공연하거나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황민호 데뷔 활동

황민호는 2021년, MBN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에 출연해 첫 데뷔를 하였고,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형과 함께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황민호는 시원한 고음과 감성적인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본선 4차전까지 진출했지만, 나상도와의 대결에서 탈락했습니다. 이후 미스터트롯 2에 출연하여 더 넓은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황민호는 '감성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동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적 재능은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형 황민우와 함께 '리틀 싸이'로 알려지며 트로트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2024년 8월 10일에 디지털 싱글 황민호의 건강백서를 발매했으며, MBN 현역가왕 2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동적인 무대 매너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어매'를 부른 에이스전에서 이 곡이 어머니가 좋아하는 곡이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민호는 본선 3차전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고, 3월 1일에는 신곡 망나니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민호 집 단독주택

최근 방송에서 황민호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4층짜리 단독주택을 공개했습니다. 이 집은 1층은 거실과 부엌, 2층은 부모님 방과 옷방, 3층은 황민호와 그의 형 황민우의 방, 4층은 연습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장구를 치기도 하고 형이랑 같이 춤, 노래를 연습하기 위해 시끄러우니까 주택으로 이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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