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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지안 

원지안의 본명은 김인선이며 1999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이며 키 170.6cm, 몸무게 49kg, 혈액형 B형, MBTI INTP, INFP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이 있으며 학력은 서울여자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휴학)입니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소속사는 흰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원지안 과거

원지안은 경기도 부천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책을 즐겨보는 문학소녀였다고 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여 학창 시절 미술을 전공 삼으려고 했지만, 막상 문학과 그림 관련 직종을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부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3년 뒤면 성인이 된다는 사실에 불안함을 느꼈고, 방학 내내 진로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영화도 좋아하여 막연하게  연기를 배워볼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주말마다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지만 기대와 달리 연기를 시작하고 2년간은 사람들 앞에서 서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3년 뒤면 성인이 된다는 사실에 불안함을 느꼈고, 방학 내내 진로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영화도 좋아하여 막연하게  연기를 배워볼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주말마다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지만 기대와 달리 연기를 시작하고 2년간은 사람들 앞에서 서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면 도망자가 되어버리는 것 같고, 용기도 잃을 것 같아 이겨내고 싶은 마음으로 3년간 연기를 열심히 배워가면서 입시 준비를 하였고, 2018년에 한예종 연기과 18학번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연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휴학 중이라고 합니다. 원지안은 2021년 연극 '젊음의 열병'에서 데이지 역할을 소화해 내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원지안 데뷔 활동

원지안은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원지안은 드라마 'D.P.'의 3화 '그여자' 편에서 문영옥 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해피 뉴 이어'와 OTT 드라마 '소년비행'에 출연하여 빠른 기간 안에 주연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후 한예종 졸업 영화 '애프터코리아’와 ‘장차장'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KBS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하준경 역으로 캐스팅되며 지상파 드라마에도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주인해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와 '유쾌한 왕따'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원지안의 장점으로는 중저음의 목소리톤과 정확한 발음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실 원지안은 연기를 하기 전까지 자신의 외모와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본인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기를 시작 후에는 목소리에 대한 칭찬을 받기 시작하여 목소리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연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평소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게임 중에서도 닌텐도 스위치를 즐겨하는 편이며 촬영 쉬는 시간에는 체스 게임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원지안의 특기는 합기도이며 4단이라고 합니다. 또한 근육 이완을 위한 입욕제를 이용한 목욕을 취미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원지안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현재 남자친구 유무, 이상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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