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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솔비의 본명은 권지안이며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63cm, 혈액형 AB형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언니 권수정이 있으며 학력은 군포초등학교, 군포중학교, 산본공업고등학교, 용인대학교 뮤지컬연극학 학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지안캐슬입니다.

 

 

▣ 솔비 데뷔 활동

솔비는 2006년 타이푼 정규 1집 Troika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솔비는 혼성 그룹 타이푼의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2008년 솔로 음반 'DO it'을 발매하면서 솔로로 전향해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솔비는 연기 활동도 병행하며 연극과 뮤지컬 등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평소 백치미 같은 성격으로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솔비는 솔로로 전향 후 1년마다 꾸준히 음반과 음원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솔비는 2010년부터 치유 목적으로 시작한 미술에 흠뻑 빠지며 화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솔비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를 벗어나고자 미술을 시작하게 되면서 이후 2012년에 첫 개인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솔비는 셀프 컬래버레이션, 하이퍼리즘, 파라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하이퍼리즘은 솔비가 만든 신조어로 현대인의 우울과 상처에 대해 작품으로 표현해 내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솔비는 2018년 말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도 했으며 2019년 3월에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트리트 드림갤러리에서 프랑스 1세대 스트리트 아티스트 방가와 함께 팝업 전시를 열기도 했습니다.

 

 

솔비는 2019년 10월 열린 세계적인 아트 페스티벌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의 초청 작가로 선정되는 쾌거를 누리기도 했으며 2019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에 초청돼 퍼포먼스 페인팅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아시아문화전당에 대중예술인이 무대를 펼친 것은 솔비가 최초라고 합니다. 

솔비는 2019년 6월 한국에서 첫 해외 전시 투어를 시작했으며 2021년 12월,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솔비의 작품 중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2천만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솔비는 방송을 통해 한 달 수입에 대해 고정적이지 않고,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마사지를 받을 정도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지금은 가수 활동할 때보다 화가 수입이 더 낫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솔비 결혼 남자친구 다이어트 성형

솔비는 결혼 안 한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솔비는 결혼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나 최근 살이 찐 외모에 대해 아이를 갖고 싶어서 난자 냉동을 하였고,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아야 해서 몸이 붓는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솔비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갖고 싶고,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있기 때문에 언제 낳아야 할지 모르니 보험처럼 들어놓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하다 보니 몸이 붓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솔비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솔비 성형 수술에 대해서는 방송국의 취향에 맞춰 성형 수술을 했다고 쿨하게 밝히기도 했으며 성형 전 얼굴이 더 예뻤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방송 일을 하며 이목구비가 뚜렷해야 하니 성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비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보다는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제가 하는 일, 저만의 세계를 이해해 주는 이해심 깊은 남자, 내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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