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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나이 프로필 학력 고향 과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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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이주승은 1989년 7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키 174cm, 몸무게 62kg, 혈액형 O형, MBTI INFJ, INFP 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형이 있습니다. 학력은 서일대학교 연극과이며 군대 정보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입니다. 소속사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과거

이주승은 과거 태권도 선수출신으로 9살 때부터 9년 동안 태권도를 했다고 하며 태권도 관장이 꿈이었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때리고 맞는 게 싫어져 그만두게 되었고 하는데요. 나중에 태권도 관장을 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며 심심할 때면 혼자 발차기를 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주승은 학창 시절 하루에 8시간씩 연기 학원도 다녔었다고 하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연극 시나리오를 써서 연극대회를 나가기도 했으며 연극부에서 카메라를 직접 들고 다니며 영화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주승은 고등학교 때의 출연 등의 경험으로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를 부업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배우만 하는 것으로도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배우 활동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끔 시나리오를 적곤하며 90% 정도 적은 뒤, 찢어버린다고 하네요.

데뷔 활동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주승은 데뷔 후 주로 독립영화계에서 경력을 쌓아오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 드라마 ‘골든크로스’, ‘고교처세왕’, ‘피노키오’, ‘프로듀사’,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닥터 프리즈너’, ‘해피니스’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주승은 다수의 장르물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 영화 ‘셔틀콕’에서 주연 민재 역으로 2014년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전 일상과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결혼 여자친구 이상형

이주승은 아직 결혼 안 한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 유무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주승은 과거 2018년 4월,  배우 손은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에서 인연을 맺고 이후 2017년 OCN 드라마 '보이스'에도 함께 출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2년 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생활로 인해 공개열애 2년 만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

이주승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연하도 연상도 좋다. 지금은 통하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친구처럼 오래 알아 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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