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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나이 남편 자녀 고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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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유지나의 본명은 유순동이며 1968년 8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부여군 출생이며 키 164cm,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며 가족은 어머니 김문순과 남편이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소속사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과거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셔서 갓 마흔 살 된 어머니 혼자 5남 1녀를 키웠고, 유지나는 어머니의 집안 살림을 도우며 소녀가장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유지나는 중학교 때 국악원에서 처음 국악을 배우게 되었는데 국악원 재학시절 어머니가 숙박업소에서 일하시며 6남매를 키우셨고, 힘든 가정형편이었지만 어머니는 국악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후 국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유지나는 대학교 역시 국악과에 진학하여 판소리를 전공하였는데요. 1983년 KBS '전국 국악 콩쿠르'에 출전하여 '심청가'를 불러 이 곡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악인의 꿈을 키웠습니다. 1987년에는 MBC '노들가요제'에 출전하여 '소문난네'라는 민요풍 노래를 불러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계기로 국악인으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유지나는 당시 안정적 합격선인 한양대 대신 4년 장학금을 받는 추계예술대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시절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해결했기 때문에 MT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신의 과거 기억 때문에 수년 전부터 모교 후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공부하라’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지나는 대학교 시절 한 호텔에서 국악 공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선배 가수인 김연자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가수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15년 계약금으로 5000만 원을 받았는데 당시 동부이촌동 35평 아파트 한 채가 2000만 원 할 때였다고 합니다.

데뷔 활동

유지나는 1998년 1집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당시 사회 분위기와 어울리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는데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이후 한동안 활동을 접고 판소리 학원을 운영하는 등 잠시 가요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수 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오랜시간 무명시절을 겪었던 유지나는 이후 2001년에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유지나는 2005년 국악과 트로트를 섞어 조화롭게 만든 곡 '쓰리랑'을 발표하였으며 이 곡은 신선하다는 평과 함께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006년에는 '속 깊은 여자', 2008년에는 '쑈쑈쑈'를 발표해 잇따라 히트를 치게 되면서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는 데에 성공하였고, 2009년에는 '한국전통가요대상' 남녀가수왕에 등극하는 영애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어 같은해 '쓰리랑' 곡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독일 플라잉문 제작사 예술전용영화관 상영용 다큐영화' 나의 살던 고향' 삽입곡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고추', '하늘아 하늘아', '미운 사내'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여 잇달아 히트시켰으며 특히 특유의 국악풍 리듬의 ‘고추’라는 곡은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선남선녀', '안그런척', '무슨 사랑'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유지나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동안 얼굴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유지나는 20년이라는 무명 생활을 보냈기에 기회를 차지하려면 언제나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며 20년 넘게 꾸준히 등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에도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요. 운동 직후에는 반신욕을 하는데 모공이 열린 피부에 꿀이라도 발라주어 관리를 한고 피부 처짐을 위해 콜라겐을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유지나는 고등학교 시절 몸무게가 68kg이었고, 대학 입학하자마자 커피 10수저를 넣어 그것만 마시며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여 두 달 전에 쌍커풀 수술을 한 사실을 밝히며 "요즘에는 흉도 아니다”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결혼 남편 자녀

유지나는 지난 2009년 11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이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유지나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며 2011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하여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2022년 2월에는 '백세누리쇼'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사는 2개의 드레스룸과 화려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였습니다.

유지나는 과거 2011년 '여유만만'에 출연하여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일을 해야 한다며 자녀 계획은 없다고 전했는데요. 자신이 낳는 것보다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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