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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나이 과거 프로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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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박진주는 1988년 1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무안군 출생이며 키는 160cm, 몸무게 46kg 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학사 졸업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언니가 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앤드마크입니다.

박진주는 서울 예술 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동기가 배우 박서준이라고 하는데요. 원래는 연기과 뮤지컬을 전공하였는데 그떄 당시 친한 오빠의 소개로 보컬 트레이너 제안을 받게 되어 현재 배우와 보컬 트레이너로 투잡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데뷔 활동

박진주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을 통해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해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황진희'역을 맡아 찰진 욕 배틀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죠.

박진주는 편안한 이미지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 덕분인지 영화 ‘써니’ 이후 많은 작품에 등장했지만, 큰 역할 보다는 주인공의 친구같은 감초 조연 역을 많이 맡아 왔습니다. 주연보다는 조연 위주로 출연을 하다 2016년 10월 '복면가왕'에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로 출연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크게 알렸습니다.

당시 박진주의 뛰어난 가창력에 가면을 벗기전까지 모든 판정단들이 가수가 확실하다라고 할 정도로 노래 실력이 출중하였죠.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고 있는 박진주는 원래 뮤지컬 전공을 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으며 특히 2016년에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 '오진주'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투깝스'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간호사 까메오로 출연해 공감을 불러오는 연기력으로 간호사 커뮤니티에서도 집단으로 공감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SBS 드라마 '다시 만나 세계'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떠돌이 요가강사로 출연하여 SBS연기대상 여자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드라마 '호텔 델루나', '사이코지만 괜찮아', '편의점 샛별이' 등 조연과 특별출연으로 활동했습니다.

박진주는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남보라, 민효린, 김민영, 김보미 등과 친해져서 현재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자주 만난다고 하는데요. 또한 개그우먼 박나래와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박나래가 박진주 친언니와 유치원 동기로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박진주는 아직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친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데뷔 후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은 없으며 이상형 스타일에 대해서는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사람으로 다정하고 젠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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