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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남편 전용진 나이 자녀 아들 딸 집 위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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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김빈우의 본명은 김지영이며 1982년 10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며 키 173cm,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사항은 국제대학교 모델학과, 경문대학 모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린브랜딩 소속입니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를 했으며 이후 KBS 인기 예능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2003년 MBC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하였습니다. 김빈우의 출연작으로는 불새, 때려, 작은거인, 키드갱, 환상의 거탑, 난 네게 반했어, 수상한 가족, 불굴의 차여사 등이 있습니다.

결혼 남편 전용진 자녀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은 1984년생으로 김빈우보다 2살 연하입니다. 남편은 IT업계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낸지 3년 뒤쯤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고, 지나다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5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사귄지 불과 한 달 만에 프로포즈를 받으며 두 달쯤 되었을 때 김빈우는 집을 빼고, 같이 동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죠.

김빈우는 결혼 후 남편에게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고, 남편 전용진은 김빈우와 만나는 한달동안 김빈우에게 확신을 느끼게 되어 시간이라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딸 전율 양과 아들 전원 군이 있으며 지난해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아들 전원 군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빈우 집 위치 가격

최근 김빈우는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여 이사한 집을 공개하였는데요. 공개 된 김빈우의 집 내부에는 옷과 신발 등이 가득하여 이를 본 신애라는 제 2의 윤은혜 집이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김빈우 집 위치는 경기도 판교라고 알려져 있으며 예전 예능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청담동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지만 현재는 집을 옮겼다고 합니다. 한강 뷰가 너무나 좋았지만 청소도 힘들고 매연이 올라왔고, 계약 만기가 될때 쯤 3억을 올려달라고 해서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빈우는 유년시절 분당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남편 전용진 회사인 압구정동 근처로 집을 옮겼다고 하는데요. 대출을 싫어해서 전세로 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판교 알파리움 1단지는 총 417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지하 2층 ~ 지상 20층 규모로 1평당 분양가격은 1897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 되었습니다. 김빈우가 거주중인 곳의 평수는 대략 50평 정도 되는 대형 평수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가장 대중적인 구조입니다.

당시 매매가 17억 5000만원, 전세 10억 5000만원 정도였으며 최근들어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입주민들에게 대중교통 및 지하철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녹지 조성 또한 잘 되어 있어서 강남 못지 않게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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