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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나이 아내 부인 심하은 자녀 딸 아들 쌍둥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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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이천수는 1981년 7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생이며 키 174cm, 몸무게 65kg입니다. 학력사항은 부평 초등학교, 부평동 중학교, 부평 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에 입학 하였지만 중퇴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배우자 심하은과 장녀 딸 이주은, 쌍둥이 남매 아들 이태강, 딸 이주율이 있습니다.

2002년 울산 현대 축구단에 입단하였으며 소속사는 에이치이엔티입니다. 청소년 대표 시절 최태욱과 함께 투톱으로 뛰며 한국 축구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던 유망주 이천수는 작은 체구에 뛰어난 스피드와 발재간, 정교한 크로스와 킥 능력 등으로 국가대표 경기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천수 결혼 아내 부인 심하은

이천수는 2013년 모델 출신 교수인 아내 심하은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심하은은 84년생, 37세로 남편 이천수와는 3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모델 출신으로 2004년에는 대학교 모델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해외 유학파 출신 엘리트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모델 육성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심하은의 친척들은 유학파 출신으로 유복한 집안이라고 합니다. 남편 이천수가 힘들었던 시기,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심하은은 배우 김승현을 통해 처음 이천수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심하은은 당시 이천수가 트레이닝 복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며 거기에 알 없는 안경을 끼고 다리까지 떨었던 사람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첫 인상에 대해 거만해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심하은은 속으로 '그래 너 이천수인 건 나도 아니까 그만해'라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아내를 만났을 때가 임의 탈퇴 했을 때라 자신감이 가장 없을 때였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천수 자녀 쌍둥이 집

두사람은 혼전임신으로 결혼식보다 혼인식고를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내 심하은은 엄마가 목사님이고 아버지도 너무 무서웠던 분이셔서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기 너무 힘들었고 미안한 마음이였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은 결혼 후 같은해 첫째 딸 주은이를 낳았으며 올해 1월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 태강이와 주율이를 출산하며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최근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아내없이 육아에 도전하는 이천수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천수 집의 위치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아파트로 추정되며 정확한 집의 위치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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