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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성훈은 1975 7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요시히로입니다. 재일 한국인 4세로 가족은 관계로는 부모님 아버지 추계이,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부인 야노 시호와  추사랑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177cm, 몸무게 89kg이며 학력 사항은 긴키대학교, 소속사는 본부ENT이라고 합니다.

배우, 방송인,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은 유도선수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지난 2001 일본으로 귀화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유도를 했으나 파벌 문제로 한국 국적을 일본으로 귀화했습니다. 귀화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을 하였는데 금메달 수상을 했으며 이후 2004년부터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습니다.

추성훈은 그동안 다양한 방송 연예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15년을 끝으로 격투기 경기에 나서지 않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ONE 챔피언십과 계약을 맺으면서 복귀를 알렸으며 최근 2020 2 셰리프 모하메드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했습니다. 추성훈의 KO승은 5 5개월만의 감격스러운 승리였습니다.

추성훈은 현재 부인 야노시호와  추사랑과 하와이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능 프로 '캐시백' 촬영으로 인해 한국에 귀국 하였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추성훈 결혼 부인 자녀 추사랑

추성훈 지난 2009 3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 당시 야노시호의 인터뷰에 따르면 추성훈에 대해 같이 있어서 안심할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람은 2007 지인 소개로 만나 2 열애 끝애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야노시호가 먼저 추성훈을 보고 친구에게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으며 2  친구 소개를 시켜줬고 야노시호는 당시 전남친과 헤어지고 일도  안되고 있었는데 추성훈을 만났다고 합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만남에 이상형이라고 했으며 추성훈의  인상은 좋은 향기가 나고 굉장히 다정했다고 합니다. 추성훈도 야노시호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사람 사이에는 자녀 추사랑 1명이며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 사랑으로 국적 일본, 2011 10 24일생올해 나이 10살이며 고향 지역은 일본 도코도라고 합니다2013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통해 '추블리'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추성훈은 강인한 파이터 이면의 ' 바보'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연예대상 인기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최우수상, 힛이슈 예능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죠. 지금은 폭풍성장을 하여 엄마 아빠를 닮아  팔다리로 좋은 피지컬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내 야노시호 프로필

야노시호의 본명은 아키야마 시호이며 1976 6 6일생으로 올해 나이 45 입니다고향은 일본 시가현 쿠사츠시으며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173cm 어릴적부터  키와 날씬한 체형으로  16살에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 소속사 본부ENT 한국과 일본에서 꾸준히 모델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편 추성훈과 결혼  2011 추성훈  추사랑을 출산했으며 출산 후에도 2개월 만에 10kg 감량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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