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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나이 딸 둘째 결혼 재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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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김태희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살이며 비 정지훈은 1982년 생 올해 38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김태희 고향은 부산으로, 결혼후에도 연예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 만큼이나 화제가 되었던 것은 김태희의 학력인데요.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라면서 가장 입학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명문여고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다녔으며 고등학교 재학 시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었다고 합니다. 졸업 후에는 서울대 의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연예계의 엄친딸로 유명했죠.

비의 본명은 정지훈으로 고향은 충청남도 서산군 입니다. 
1998년 6인조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으나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고 1999년 2집을 끝으로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박진영의 JYP에 연습생으로 들어가 당시 헝그리정신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자수성가한 가수로도 유명한대요. 박지윤의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2002년 ‘나쁜 남자’로 데뷔해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2003년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2집 타이틀곡인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소위 대박을 치며 연기자와 가수를 오가며 한류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헐리웃에도 진출하여 당시 영화를 위한 몸만들기와 무술연습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 군입대 후 2013년 지금의 아내 김태희와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는데요. 2017년 낸 싱글앨범 ‘최고의 선물’을 통해 김태희를 향한 프로프즈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후렴구의 ‘가장 큰 기쁨’이 한자로 ‘태희’를 뜻한다고 하네요.

비 김태희 결혼 득녀

비와 김태희는 2011년도 같은 광고에 출연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2012년도부터 5년간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7년 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둘째 딸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득녀 소식이 화제였습니다.
김태희 소속사 측에서는 김태희 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 김태희 재산 건물

비와 김태희의 결혼소식과 더불어 둘의 재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한류스타로 자리잡아 이미 건물주라고 알려져 있었던 비와 김태희 역시 CF퀸으로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가수 비 재산 경우에는 
청담동 60억원 빌라 및 도산대로 빌딩과 함께 최대 26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측 되었습니다.

김태희 역시 한남동빌라와, 강남역부근 상가는 70억과 130억 이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여배우 중 가장 비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이태원 경리단 신혼집 또한 50억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둘의 재산을 합치면 500억원 가량으로 스타부부부동산 1위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소유한 건물의 50%임대료를 낮춘다고 알려져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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