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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서유리는 1985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대구직할시 서구 신당동 출신으로 키160cm, 혈액형 B형입니다.
가족관계는 어머니 문옥선, 남동생, 배우자 최병길이며 학력은 계명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입니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를 통해 데뷔한 성우 출신으로 방송,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병길

서유리 남편 최병길pd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로 서유리와는 8살 차이가 납니다. 드라마제작자 겸 가수로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영화학교를 나왔습니다.
현재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대표로 있으며 2002년 MBC에 입사한 그는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 맘’ 등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했으며, 2010년에는 예명 ‘애쉬번’으로 앨범을 발매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 모습 공개

JTBC 신규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성우 서유리의 공황 발작 증세와 남편 최병길 PD의 폭식 증상이 공개되면서 서유리 부부의 심상치 않은 모습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보통의 가족'은 연예인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보통의 가정들이 공감할만한 심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심리 멘토와 함께 연예인 솔루션 가족의 갈등과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까지 도와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서유리 부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는 특이한 구조의 집을 공개하며 신혼 8개월 차 위기의 반전 일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남편을 향한 서유리의 행동에서 집착적인 이상 행동이 발견된 것인데요.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에게 "불안해 보인다, 뭐가 불안하냐"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눈물을쏟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서유리는 "남편에게 매일 '나랑 왜 결혼했냐'라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남편을 대하는 서유리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성인 분리 불안이 의심된다고 진단 했습니다.

최근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병길은 외출 세 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고, 저녁 식사 중 서유리와 또 한번 부딪혔습니다. 식사 내내 심상치 않은 대화를 이어갔고, 최병길은 "자꾸 집착하니까 공황 발작 오고 이러잖아"라며 서유리의 정신 건강을 염려하는 말을 꺼냈습니다. 이에 발끈한 서유리는 "자기 자신의 문제다"라며 도중에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며 공황 발작 증세를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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