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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구자성은 1992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입니다.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생이며 키 188cm 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실용음악학과 졸업이며 현재 소속사는 피엘케이굿프렌즈 소속입니다.

과거

구자성은 어렸을적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우연히 연주회를 보러 갔다가 악기 소리가 좋아서 부모님께 악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구자성의 작은 외삼촌이 색소폰 연주를 하셨고 구자성도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때 레슨 선생님이 유학을 가는 바람에 잠깐 멈추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 다시 시작하여 음악으로 대학교를 가고 싶어서 무척 노력했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 연습실에서 밤을 새워서 연습을 하고 바로 등교를 할 정도였다고 하며 그렇게 대학교도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색소폰과 재즈 음악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구자성은 군대에서 모델의 꿈을 가지기 시작했고 군대를 다녀온 뒤 부터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구자성은 2015년 송지오 디자이너의 쇼를 통해 데뷔하여 모델 일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연기 공부를 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구자성의 부모님은 반대를 하셨다고 하는데 연기나 모델 활동을 반대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셨다고 합니다. 구자성 역시 두려움은 있었으나 모델 데뷔 첫 무대부터 차승원, 이수혁과 함께 무대에 오르자 부모님이 그때서야 안심을 하셨다고 하네요.

데뷔 활동

구자성은 2017년 웹드라마 '더블루씨'를 통해 성기수역으로 배우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곽기석 역을 맡아 여주인공인 고혜란을 존경하는 후배로 출연해 본업이 모델인 신인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같은해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첫 지상파 출연하여 주연을 맡아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었고,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오연우 역으로 발탁되어 유명 배우들과 함께 공동 주연으로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최근에는 'iHQ' 드라마 '스폰서'에서 축구선수 출신 모델 지망생 현승훈 역을 맡아 성공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의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 '스폰서'는 실화가 바탕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복수, 멜로, 치정 장르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자성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여자친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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