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희 나이 남편 결혼 자녀 아들 성형 여동생

정다희 

정다희는 1990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원주시 출생이며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학력 사항은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 뉴미디어  전공으로 현재 재학 중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남편과 자녀 아들 한명이 있습니다.

데뷔 활동

정다희 아나운서는 과거 한국경제TV에서 시황 캐시터로 일하기도 했으며 2016년 3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16년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후 MBC 뉴스데스크, MBC 정오뉴스, 12 MBC 뉴스, MBC 뉴스투데이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는 지난 2021년 4월 12일부터 MBC 뉴스투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이외에도 '굿모닝 FM', '세상을 여는 아침'에 게스트와 임시 DJ를 맡기도 했으며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부인) 나경은 아나운서의 후배라고 하네요. 또한 개그맨 지석진과 아주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하며 두 사람은 2016년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서 게스트와 DJ로 만나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과거 라디오에 출연하여 자신에 대해 아이들과 유기견, 유기묘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고, 생각보다 유쾌하고 보기보다 철 들지 않은 아나운서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동물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동물 애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신입 입사 당시에도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 4마리를 기르고 있었고, 꿈은 시골 마당 넓은 주택에 살면서 강아지, 고양이를 마음껏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공은 언어 관련이지만 평소 취미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라고 합니다.

성형 여동생

정다희 아나운서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미인으로 성형하지 않은 자연 미인인듯 합니다.

최근 화보 사진을 보니 항상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여동생 역시 상당한 미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남편 자녀 아들

정다희 아나운서는 현재 결혼한 상태로 2018년 12월 지금의 남편 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의 나이, 직업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 후 2019년 7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2019년 10월 8일 아들을 출산해 현재 4살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