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 나이 프로필 아버지 이동준 가수 노래 고향 결혼 가족 아내 자녀

일민

일민의 본명은 이걸이며 1992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키 180cm, 몸무게 90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이동준, 어머니 염효숙, 고종사촌 송진우, 배우자 김혜림이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무대미술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연출 전공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군대는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일민은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일민 과거 집안 가족

일민의 원래 이름은 이일민이었으나 이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현재 활동명 일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민은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인 이동준의 아들입니다. 이동준은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자 액션 배우로, 여러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민은 아버지 이동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예술과 연기에 관심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고등학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무대미술과를 다녔고, 대학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미술 공부를 위해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2009년에는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도 시작하여 아버지 이동준과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일민 데뷔 활동

일민은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호박 역으로 데뷔한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입니다. 이후 ‘사랑을 믿어요’, ‘저 하늘에 태양이’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지만,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 이동준을 보고 배운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일민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대학부로 참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미스터트롯 2'에서는 현역부 B로 출전하여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2020년 첫 앨범을 발매했으며 2021년에는 ‘한잔 더’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3년에는 ‘미스터트롯 2’에 재도전하여 올하트를 받으며 주목받았고, 이후 ‘화요일은 밤이 좋아’,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2024년 2월에는 설운도가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디지털 싱글 ‘손 편지’를 발표했고, 2024년 7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그저 나의 빛’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 3'에 다시 도전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고 합니다.

▶일민 결혼 아내(부인) 김혜림 자녀

일민은 동갑내기 아내(부인) 김혜림과 2020년에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유치원 동창으로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이후 각자 유학을 다녀온 후 재회하여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 김혜림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미국 유학 후 국회 보좌진과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