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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나이 과거 프로필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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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는 1994년 8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입니다. 키는 175cm 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고향이나 학력, 가족, 소속사 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동규는 중학교 시절 친누나의 권유로 우연히 연기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연기를 배우게 되었고, 그 계기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김동규는 독립영화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에 신선한 마스크를 비추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김동규는 연극계에서 기본을 탄탄히 다진 후 많은 선배님들과의 호흡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을 보여주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과거 독립 영화 '충'에서 주연 '준수'역을 맡아 극중 집주인을 속이고 살아가는 싸이코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감정의 폭이 큰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김동규는 단편과 독립영화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꾸준히 내공을 닦고 성장해왔습니다.

이후 2018년 SBS 드라마 '리턴'과 '황후의 품격'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비추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드라마 '황후의 품격' 에서 경호원 역을 맡아 배우 신성록과 최진혁 등 선배들과의 짧은 호흡에서도 기죽지 않은 당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동규는 작은 역할과 연극으로 기본이 탄탄한 배우로 성장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리턴’과 ‘황후의 품격’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동규는 주동민 PD의 최근 화제작인 SBS '펜트 하우스'로 그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의 비서이자 조력자인 '조비서' 역을 맡아 강인한 외모로 많은 화제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학생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20대로 알려지며 배우들의 나이에 관심이 이어졌고, 김동규는 올해 28세로 나이가 밝혀지며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김동규는 극중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감독님에게 “실제 싸울 때 머리를 미는 사람들이 있다”는 제안을 하였고, 주동민 PD는 “머리도 밀고, 수염도 밀고 해보자”라고 말해 의견을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코미디언이자 방송작가인 유병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규와 찍은 사진을 게재 하였는데요. 김동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영 중 유병재를 닮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규와 유병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닮은꼴 외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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