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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환 

구성환은 1980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진해시이며 키 182cm, 몸무게 100kg, 혈액형 O형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구영화, 어머니, 누나, 반려견 꽃분이가 있으며 소속사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구성환 과거

구성환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으며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공부를 해본 적도 없으며 친구들이 취업하거나 일을 시작하는데도 당시 구성환은 하량 기질이 많았고, 방황을 하였다고 합니다.

구성환은 고등학교 졸업 후 20살 때 극단 단원을 모집한다는 신문 공고를 보고, 극단 '벅수골'에 들어가게 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무대 장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2년 정도 극단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임권택 감독 영화 '하류인생' 오디션을 보게 되고 운이 좋게 캐스팅이 되면서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당시 프로필 사진으로 증명사진을 찍어 냈는데 임권택 감독이 웃기려고 증명사진 낸 거냐며 이를 신선하게 생각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구성환 데뷔 활동

구성환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구성환은 데뷔 후 추노, 더 바이러스, 60일 지정생존자, 99억의 여자, 스토브리그, 파친코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순박한 인상과 듬직한 이미지로 순수한 청년이나 순진한 조폭 또는 일진 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구성환은 2007년, 차승원 주연의 영화 '아들'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으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활약해 왔습니다.

또한 구성환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에만 무려 3편을 출연했을 정도로 의미 있는 작품에 꾸준히 참여하였고, 영화 바람의 파이터, 스카우트, 무방비도시, 강철중 공공의 적, 꽃비, 아기와 나, 포화 속으로, 26년, 국가대표, 택시운전사, 두 번 할까요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구성환은 2016년 영화 '통 메모리즈'에서 씨름 특기생 고등학생 공소민 역을 맡아 잘 소화해 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살인범 황대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성환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주승 편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구성환이 키우는 강아지 꽃분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성환은 많은 화제를 낳으며 SNS를 장악하였습니다.

구성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분이'를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24년 5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 위키미디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여 활약 중입니다.

 

 

▣ 구성환 결혼 여자친구 건물주 루머

구성환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구성환의 현재 여자친구 유무와 이상형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성환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만 40살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구성환은 건물주 이미지, 부자 이미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 얘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고, 정확하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월세를 내고 사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건물주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그런 루머가 안 퍼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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